도착하자마자 알았다...이곳은 바람쐬는 곳이 아니라는것을... 식당에 가기위해 3층을 올라가니 드문드문 보이는 벚꽃 하지만 웨이팅이 한시간 이상이라 다른곳으로 가기로 했다. 어뭬리칸 하우스 실내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런치세트에는 샐러드에 스프 그리고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그릴 치킨 바비큐 아 맛있었다~~ 이후 쇼핑좀 하다 돌아왔다...